삶이 힘들고 지칠 때 보면 좋은 영화 14편
푸호꼬님피아
1. 레인 오버 미 (2007)
9.11 테러로 가족을 잃은 남자, 그리고 그의 친구.
상처 받은 이와 그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어하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 영화.
2.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게 된 두 노인은 죽기 전 꼭 하고싶은
그들만의 소원목록을 작성하여 무작정 어딘가로 떠나는데…
3. 템플 그랜딘 (2011)
자폐증이라는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부단히 펼쳐나가
동물학자이자 교수가 된 템플그랜딘의 실화를 다룬 영화
4. 인투 더 와일드 (2007)
대학 졸업 후 현실을 떠나 여유와 평온을 찾으러 낡은 버스를
개조해 자연속으로 떠나는 한 청년의 로드 무비
5. 라스트 홀리데이 (2006)
백화점 조리기구 판매사원으로 살아가던 조지아.
어느날 자신의 남은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게되며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난다.
6. 내생애 최고의 경기 (2005)
1913년 US 오픈 당시 영국 챔피언 해리 바든을 꺾고 우승한 20세 프랜시스 위멧의 감동 실화를 그린 영화.
7. 행복을 찾아서 (2007)
실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던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역을 전전해야 하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는데…
8. 원 위크 (2008)
시한부 선고를 받게된 남자는 그에게 남은 단 일주일간의 여행을 통해
새롭게 관계와 삶을 돌아보게되는데…
9. 굿 윌 헌팅 (1997)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어린시절 양아버지의 학대로 상처속에서
자포자기의 삶을 살던 청년이 한 심리학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변모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10.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2004)
23살 의대생 체 게바라 그리고 그의 친구 알베르토 두 청년의 가슴이
뻥 뚫리는 4개월간의 남미대륙 횡단.
11. 뮤직 네버스탑 (2011)
가출한지 20년만에 뇌종양 환자가 되어 나타난 아들.
음악으로 하나되는 어느 부자의 감동 실화.
12. 옥토버 스카이 (1999)
탄광촌 소년이 나사 로켓 연구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희망은 시골청년을 우주로 쏴 보낼만큼 위대하다.
13.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0)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소년으로 인해 희망과 사랑을 발견한 어느 부부.
사랑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을 그린 따뜻한 가족 영화.
14. 언터쳐블 : 1%의 우정 (2012)
흑인과 백인, 장애인과 정상인의 교감이 재미있게 그려지면서
끝에는 감동까지 선사하는 영화.
The post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보면 좋은 영화 14편 appeared first on 상상뉴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보면 좋은 영화 14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푸호꼬님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녀사냥에 조카 나와서 멘붕온 성시경 (0) | 2020.04.01 |
|---|---|
| 자가 필요 없는 금손 그래피티 아티스트 (0) | 2020.03.28 |
| 비염에 좋은 음식 베스트 7가지 (0) | 2020.03.25 |
| 신비아파트2 금비 요술 요요 잘 (0) | 2020.03.23 |
| 단 한 편도 볼 가치 없는 일본 극우 애니메이션 끝판왕 5선 (0) | 2020.03.22 |
coupa.ng